인디고 프로퍼시 한글화 무산


Indigo Prophecy
Quantic Dream
Atari

올해 어드벤처게임계의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였던 인디고 프로퍼시의 한글화가 무산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를 참고.
언제부터인가 어드벤처게임이 정발되지 않다가 오래간만의 정발+한글화게임이 하나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냥 정발로 만족해야할 것 같습니다. 쩝
데모버전 안하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멋집니다.

PS1 - 인디고 프로페시가 맞습니까 인디고 프로퍼시가 맞습니까? 발음 들어보면 '페'보단 '퍼'쪽에 가까운 것 같던데...-_-a
PS2 - 유럽쪽에서는 '화씨'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데 표지가 오묘하게 더 잔인하군요. 쿨럭


Fahrenheit
Quantic Dream
Atari


으악 피가 더 많이 흐른다!!-_-;;

by Exthrill | 2005/08/03 21:52 | 게임 뉴스!! | 트랙백(2)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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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vernight Gi.. at 2005/08/16 00:42

제목 : 최고의 기대작!! Indigo Prophecy!!
완전 기대되는 게임! Indigo Prophecy (Fahrenheit)!! 제작사 : Quantic Dream / 공급사 : Atari 장 르 : 어드벤쳐 / 출시일 : 09/06/2005 사이트 : http://www.atari.com/indigo/ 이번 2005 E3에 출품되어 몇년에 하나 나올까한 수준 높은 어드벤쳐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은, Indigo Prophecy. 개인적으로 게임 메카 사이트라 믿는 Gamespot에서 본 게임의 제작 소식을 봤을때 주저없이 Wish List에 등록, 데모만 나와라~ ......more

Tracked from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at 2005/11/10 00:15

제목 : Fahrenheit 도착했군요
주문하였던 Fahrenheit 유럽 DVD판이 도착했습니다. 사진들입니다-><div class="quote" style="display:none; border 0px; pa......more

Commented by DRIM at 2005/08/03 22:06
그냥 정발에 의의를 둬야겠죠 [저런]
그나저나 오카에릿 너무 구하고 싶은데, 조이온에서 더 찍을 생각은 없나봐요?
Commented by Exthrill at 2005/08/03 22:08
오카에릿은 저도 너무 구하고싶어서 중고로 CD만 구했지요. 잡지 번들로만 나와서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Commented by 세피로스 at 2005/08/03 22:18
당연히, 한글화가 무산될 수 밖에요. 직접 한글화를 하고 스텝으로 뛰어본 입장에선 욕 나오거든요. 기껏 한글화 해봤자 발매 당일날 와레즈에 떠 버리고...

한글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까요. 테스터 고용비용, 번역비용 등등 합치면 돈만 더 들어가는데 어차피 직수입해서 정발하나 한글화해서 정발하나 와레즈때문에 피해보는건 매한가지고...

그러니까 많은 개발사들이 한글화를 포기하는 겁니다. 참 서글픈 일이지요.
Commented by iCraz at 2005/08/03 22:33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어드벤처 게임인데다 한글화 소식까지 있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현재 상당한 쇼크로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ㅅ;
Commented by 미르 at 2005/08/04 00:07
조금 의외네요. 한글화를 하는데 자신들에 있어서도 더 좋지 않을까요? 어드벤처라는 장르적 특성도 있지만 PC로 발매된다면 아타리에서 내기 때문에 PLAYATARI에서 다운로드 형식으로 제공 할 텐데 기다려왔던 팬이라면 한글화라는 요소가 꽤나 크게 작용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마도 멀티플랫폼으로 발매 할 텐데 콘솔유저도 영문보다는 한글이 더 가깝게 느껴질테니까요.
Commented by Nova_Mania at 2005/08/04 01:00
왠지 좀 아깝긴 하군요... _-);
Commented by DIGIVICE at 2005/08/04 01:07
근데 정말 스릴님 말씀을 들으니 외국(특히 북미쪽)에서는 아직도 PC게임이 굉장히 많이 제작되고 있는 모양이군요. 동남아시아는 온라인게임, 동아시아쪽은 콘솔과 온라인의 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에 말이죠. 유럽쪽의 게임은 제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유럽쪽은 어떤 성향을 띄고 있나요?
Commented by Exthrill at 2005/08/04 01:42
유럽쪽은 북미쪽보다 좀 더 강할겁니다. 위닝일레븐 시리즈가 PC로 이식된것도 시작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서 이식된 것이니까요. 탑스핀이나 스데키같은 게임도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엑박에서 PC로 이식된 타이틀들입니다. 그쪽 PC게임 시장은 확실히 북미보다 셉니다. mrkwang님이 극찬하는 업링크같은 게임이 나오는 것을 보면...이 외에도 고르키 제로, 파 크라이, 트랙매니아같은 어느정도 알려진 게임과 이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들까지 합하면...-_-
Commented by anakin at 2005/08/04 10:55
'프로페시'지만 첫 음절에 강세가 붙으면서 뒤쪽의 ㅔ 발음이 상대적으로 약해져서 ㅓ 처럼 들리는 거죠. 결론은 ㅔ도 아니고 ㅓ도 아니고 그 중간쯤요? (외국어 발음 표기에서 항상 문제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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